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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함양 흑돼지

2014년 05월 09일(금)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함양군 마천면 주민은 이 지역 물이 흑돼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함양 땅에서 나는 물은 철분이 많아요. 그 물을 먹은 흑돼지는 기름기가 덜 끼어 마블링 형성이 덜 되는 편이고요. 그래서 오히려 등급 면에서는 좀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함양 땅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데, 당연히 물에도 스며들죠. 또 그 물을 먹은 흑돼지는 전체적으로 좋은 맛을 내게 됩니다. 비단 흑돼지뿐만 아니라 함양 땅에서 나는 채소·과일은 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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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형 기자

    • 남석형 기자
  • 시민사회부 기자입니다. 경남경찰청, 법원·검찰, 환경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사회 어두운 면에 대한 제보뿐만 아니라, 주변 따듯한 이야기도 늘 환영입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