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정의당·창원성산) 원내대표가 18일 "4·12 재보선과 5·9 대선은 민주주의를 활성화하고 민생이 달라질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김해시 장유 팔판마을 5일장에서 "지난해 총선에 이어 이번 재보선과 대선에서도 한국 정치 변화는 경남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이 지역 시의원 바선거구 보궐선거에 나선 배주임 예비후보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노 원내대표는 김해에 이어 남해를 찾아 남해군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광석 예비후보 지지 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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