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절기의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던 20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경화동의 한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자 꿀벌이 날아들어 꿀을 모으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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