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주년 군북 3·20 독립만세 운동 제례와 기념식이 20일 오전 군북 3·1 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열렸다. 군북 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기학)가 주최한 행사에는 차정섭 군수를 비롯해 유족대표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제98주년 군북 3·20 독립만세 운동 제례와 기념식이 20일 오전 군북 3·1 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열렸다. 군북 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기학)가 주최한 행사에는 차정섭 군수를 비롯해 유족대표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