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0일 BNK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과 '가야 왕도 김해사랑통장' 개설을 계기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입시민에게 특별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내용이며, 신청 대상은 4월부터 2년간 김해시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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