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동해면에 있는 삼강엠앤티(대표이사 송무석) 사내 봉사단 '띠앗'이 지난 24일 동해면을 찾아 라면 8상자·두유 4세트·생필품 4세트를 맡겼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과 장애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