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월영사랑으로부영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한 인부가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28일 오후 3시 19분쯤 ㄱ(66) 씨가 4층에서 작업 중 발판이 떨어지면서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월영사랑으로부영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한 인부가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28일 오후 3시 19분쯤 ㄱ(66) 씨가 4층에서 작업 중 발판이 떨어지면서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