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18일 대강당에서 당뇨족부괴사 500명 완치 기념행사를 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3년 10월 전국 최초로 특수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겸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개소했다.
장명호 기자
jmh@idomin.com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18일 대강당에서 당뇨족부괴사 500명 완치 기념행사를 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3년 10월 전국 최초로 특수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겸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