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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중국서 기술력 홍보

내일까지 'CIMT 2017'참여

2017년 04월 20일(목)
이시우 기자 hbjunsa@idomin.com

두산공작기계(전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공작기계전시회인 'CIMT 2017'에 참가하고 있다.

CIMT는 1989년 시작해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15회를 맞은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1639개사가 참가했다. 15만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측에서는 추정한다. CNC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금속가공 전후방 기업은 CIMT를 신기술·신제품을 내놓는 장으로 생산 제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자리로 평가한다.

두산공작기계는 이 전시회에서 '글로벌 톱' 수준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지닌 다양한 기종과 스마트한 제조환경을 실현할 해법을 홍보한다. 2스핀들 터닝센터, 복합 5축 가공기, 5축 머시닝 센터 등을 포함한 모두 7기종을 전시하며, 로봇시스템을 적용한 알루미늄 휠 가공에 특화된 자동화 라인을 소개한다. 또한, 자동차 산업에서의 두산공작기계 자동화 솔루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베스트셀러 장비인 DNM 시리즈의 새 라인업을 처음 선보인다. 생산라인의 각 장비를 실시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사 제조환경을 진화시킬 스마트 팩토리 기술 '아이두(aIDoo) 컨트롤 솔루션'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한다.

두산공작기계 관계자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중국제조 2025'로 불리는 중국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과시할 계획이다. 고객지향성 신제품 출시, 강력한 딜러 네트워크로 고객 최적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강화, 수요산업별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중국 내 매출 증대와 함께 신규 고객 유치,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더 공고히 해 중국 시장에 'The Reliable Partner(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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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 이시우 기자
  • 직전 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최근 경제부 (옛 창원지역) 대기업/창원상의/중소기업청 경남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