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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소리]'출산지도' 그리고 출산 '공약'

2017년 04월 21일(금)
전의홍 webmaster@idomin.com

불안한 고용 환경, 열악한 출산과 양육제도, 임산부를 멸시하고 모성을 '맘충'으로까지 죄악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이런 나라의 정부가 '가임기 여성 분포 지도(출산지도)'를 그려가며 출산 '압박'이나 가하다니 그 출산지도야말로 흡사 야뇨증이 있는 행정자치부가 못 가린 오줌을 이불에다 지려 그려 놓은 '맹한 지도' 같은 느낌이 들게도 합니다.

짐승조차 주변 환경이 위험하면 새끼를 낳지 않는 법입니다. 그런데 인간을 상대로 결혼 당해 연도의 연말정산 때 신혼부부에게 1인당 50만 원, 맞벌이라면 100만 원의 세금 환급이라는 '찔끔'을 대책이랍시고 내놓다니 그 '개미지옥'을 어느 여성이 택하겠습니까.

하는 짓마다 탁상행정 밉상 아니랄까 봐 '출산지도' 오발탄 탄흔이 지워지기도 전에 저출산을 여성의 '고스펙' 탓으로 돌리며 채용 '몽니'를 부릴 꾀까지 낸 정부가 제정신이기나 한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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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출산 '공약' 내느니

차라리 이런 유머나 하라

"한전과 삼신할미를 꾀겠다.

'단전+콘돔 펑크'면 오케이.

그래도

출산율 오르잖으면

'공(空) 자궁세'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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