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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더 길어진 형평문학제 즐길거리 풍성

내일~28일 진주시 일원 개최
글쓰기대회·문학포럼 등 다양

2017년 04월 21일(금)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가 주최하고 형평문학선양사업회와 진주문인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4회 형평문학제'가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경상대, 남강야외무대, 청소년수련관 등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형평문학제는 1923년 4월말 진주에서 시작된 근대 인권운동인 형평운동을 기념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시민과 문학인이 함께 엮어가는 축제로 추진하고자 시민생활글쓰기 대회, 전국학생백일장, 디카시백일장, 형평문학초청강연회, 형평문학포럼, 형평무크지 발간 등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고, 기간도 기존 하루에서 1주일로 늘렸다.

전국학생백일장은 22일 오전 10시 진주남강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초중고교생이 참여해 산문, 운문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시민생활글쓰기 대회는 학생을 제외한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백일장으로 22일 오전 10시 진주남강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디카시백일장은 학생·일반인 모두 참가할 수 있고 22일 오전 10시 진주남강 야외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에 어울리는 짧은 글을 짓는 대회로 소재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이 시상된다.

25일 오후 7시 형평문학선양사업회 사무실에서는 박종현 시인을 초청해 시민생활글쓰기 강좌를 개최한다.

26일 오후 1시 경상대 인문대학 102동 101호 대강의실에서 이성복 시인을 초청해 형평초청 강연회를 연다.

28일 오후 2시에는 경상대 인문대학 101동 239호 아카데미홀에서 방민호 서울대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 김문주 영남대 교수를 초빙해 형평문학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학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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