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KIMS)가 26일 오전 10시 30분 연구소(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해두(왼쪽에서 셋째) 재료연구소장이 그동안 연구원 승격을 위해 애를 써온 노회찬(정의당·창원시 성산구·첫째), 박완수(자유한국당·창원시 성산구·둘째) 국회의원과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시우 기자 hbjunsa@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