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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다문화가정 '음악으로 하나된다'

경남CBS 성산아트홀 콘서트
가수 이은미·변진섭 등 출연

2017년 05월 16일(화)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1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17 통해야 콘서트'가 열린다.

'통해야 콘서트'는 경남CBS가 다문화 가정 등 새로운 사회 구성원과 경남도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초청 가수는 이은미와 변진섭.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이날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알바트로스'를 선보인다. 이은미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곡 '애인 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녹턴' '어떤 그리움' 또한 만날 수 있다. 한국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변진섭은 '새들처럼' '숙녀에게'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를 전한다. 이날 공연에는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가 등장, 관객과 소통한다.

2010년 창단한 모두는 '통해야 콘서트'와 함께 성장했다.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다문화 가정 자녀 50여 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경남에 사는 200여 명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다.

나머지 좌석은 선착순 무료입장.

문의 055-224-5600, 010-293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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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입니다.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