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창원서 공작기계 트렌드 변화 읽는다

두산공작기계 국제 전시회
오늘부터 나흘간 창원서
스마트 기술·솔루션 소개

2017년 05월 17일(수)
이시우 기자 hbjunsa@idomin.com

두산공작기계(옛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원에서 '제11회 두산 국제공작기계 전시회(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이하 DIMF)'를 연다.

두산공작기계는 350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167개의 국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두산공작기계는 고객에게 새롭게 개발한 공작기계와 관련한 신기술을 소개하고자 1997년부터 2년에 한 번씩 DIMF를 열고 있다. 첫 전시 개최 뒤 3만 명 이상 고객이 전시회를 참관했으며 500여 최신 공작기계 기종이 DIMF에 출품·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두산공작기계가 지난해 별도 독립회사로 새롭게 출범하고서 독자적으로 처음 진행하는 행사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행사 개최 20주년을 맞는 올해 DIMF로 두산공작기계는 1976년부터 4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금형·항공·의료 등 다양한 수요 산업의 고객 요구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공자(Solution Provider)'로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확인시키고자 한다.

창원시 성산구 남산·성주 공장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터닝머신을 비롯해 머시닝센터·복합기·5축기·스위스턴·문형머시닝센터 등 최적화한 두산공작기계의 공작기계 80여 대의 기종(21종의 신제품 포함)을 전시한다. 이 외에 두산공작기계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 '아이두 컨트롤(aIDoo Control)'과 갠트리로더, 팔레트 시스템, 로봇자동화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스마트한 솔루션들이 소개된다.

두산공작기계는 '자동차, 항공, 의료, 금형 수요산업별 기술 세미나', '스마트 팩토리 시연'과 '난삭재 가공 시연' 등으로 수요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읽고 미래를 대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공작기계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국내 최대, 세계 5위의 공작기계 업체로 'Global Top 3'라는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고객과 만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 공고히 하는데 이번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

이시우 기자

    • 이시우 기자
  • 직전 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최근 경제부 (옛 창원지역) 대기업/창원상의/중소기업청 경남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