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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중근 뮤지컬로 부활한다

19·20일 경남문예회관 정성화·안재욱 등 출연

2017년 05월 18일(목)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의사 안중근의 뜨거운 삶을 그려낸 뮤지컬 <영웅>이 진주를 찾는다.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후 2·7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영웅> 공연 막이 오른다.

뮤지컬 <영웅> 인기는 표 판매율에서 곧바로 드러난다.

지난 15일 기준 이번 공연 표 판매율은 총 93.4%다. 19일 공연은 96.1%, 20일 1회 차는 99.7%, 2회 차는 84%를 기록했다.

작품이 성공 신화를 쓰는 까닭은 탄탄한 구성, 배우 가창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합이 맞아떨어지는 안무와 코러스 등이다. 이번 공연에서 안중근 의사 역을 맡은 배우는 이지훈·정성화·안재욱이다. 정성화는 역대 안중근 역을 맡은 배우 가운데 최고로 꼽힌다.

안재욱은 가수 겸 연기자답게 연기와 노래 모두 흠잡을 데가 없다는 평가. 이지훈은 맑은 고음으로 또 다른 안중근의 모습을 보여준다.

뮤지컬 <영웅>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1544-6711)로 하면 된다.

VIP석 11만 원, R석 9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뮤지컬 <영웅> 한 장면. /경남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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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에서 음악, 무용, 정책을 담당합니다. 격주로 만보기를 차고 걷기도 하고, 읽은 책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