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가 회원기업 임직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사자 경남지사와 함께 26일 의창구·성산구 일대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빵과 국수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쌀·라면 등 생필품을 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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