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은 29일 고제면 농산리 소재 0.5㏊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솎기 작업을 도왔다. 군은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통해 참여 희망 기관·단체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사과 솎기·양파 수확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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