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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폭염과 가뭄에 계곡이 말라가고 있다.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교 아래 계곡물이 말라 자갈이 드러나 있는 모습과 2016년 7월 30일 물이 가득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는 오른쪽 사진이 비교된다. 18일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도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비는 오는 23일 오전 한 차례 내릴 전망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소 쟁기질 [그땐 그랬지] 고향의봄 예술제 '트롯한마당' 동읍민 행복덕산음악회 개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일본 대마도 인근 해역서 규모 3.9 지진 윤석열, 이재명에 "내주 용산서 만나자"…이 "환영, 빨리 만나자" 함안 오토바이 추돌사고 발생...아주대병원서 원정 수술 창원시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혁신기업 공동관 운영 장애인 지원 단체, 경남도에 '정책 요구안' 전달 경남 일부 지자체 조리실 환기 시설 성능 기준치 미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속된 폭염과 가뭄에 계곡이 말라가고 있다.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교 아래 계곡물이 말라 자갈이 드러나 있는 모습과 2016년 7월 30일 물이 가득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는 오른쪽 사진이 비교된다. 18일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도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비는 오는 23일 오전 한 차례 내릴 전망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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