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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고·마산고·김해고 '청룡기 출전'

2017년 06월 19일(월)
강해중 기자 midsea81@idomin.com

제72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할 도내 3개 팀이 확정됐다.

1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B 후반기 마지막 날 3경기가 열렸다.

후반기 일정을 모두 소화한 결과, 마산용마고가 5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마산고와 김해고가 각각 3승 2패로 그 뒤를 이었다. 양산 물금고는 2승 3패, 울산공고와 안동 영문고는 각각 1승 4패의 성적을 거뒀다.

용마고는 이날 영문고에 1회초 2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반격에 성공해 6-3 승리를 거뒀다. 용마고는 전날 열린 김해고와 경기에서도 9-1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둬 후반기 5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감했다.

전날 영문고에 2-1로 승리해 3승으로 이미 청룡기 진출을 확정한 마산고는 이날 양산 물금고와 경기에서 초반 6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3-7로 패했다.

전날 용마고에 패한 김해고에 울산공고전은 청룡기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였다. 김해고는 이날 윤강찬(8이닝)과 손용준(1이닝)이 단 3안타만 내주고 삼진은 14개나 합작하는 완벽한 계투로 승리에 발판을 놓았고, 타자들이 대거 10점을 뽑아내 울산공고를 10-0으로 대파하며 마지막 청룡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제72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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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중 기자

    • 강해중 기자
  •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체육 담당) 기자입니다. 휴대전화는 010-9442-10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