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최근 수련이 만개해 관광객 방문이 늘고 있는 상리 연꽃공원에 분수를 설치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연못 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험 가동 중인 연못 분수 모습.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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