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19일 고성조선해양 대회의실에서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발견과 상담 연계 등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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