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 1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한 신축 병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사현장 내부 단열재 30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피해를 낸 후 4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현장에 근로자 2명이 있었지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5층 창틀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23일 오전 11시 1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한 신축 병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사현장 내부 단열재 30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피해를 낸 후 4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현장에 근로자 2명이 있었지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5층 창틀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