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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남 SNS 솎아보기]'창원 승강기 추락사고' 등

창원 승강기 추락사고, SNS서 안타까움 자아내
NC 다이노스 '밀리터리 유니폼' 인기 폭발

입력 : 2017-06-25 12:31:37 일     노출 : 2017-06-25 12:50:00 일
박성훈 기자 psh@idomin.com

1. SNS 이슈 기사

-6월 19일 승강기 도착 전 문 열려 탑승하다 지하로 추락...1명 숨져

이번 주 경남에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창원 승강기 추락사고’입니다.

지난 18일 창원 성산구 한 상가 1층에서 대학 동창 2명이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승강기는 도착하기도 전에 문이 열렸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탑승해 1명이 숨지고 한 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기사는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에 공유돼 360건이 넘는 공감을 받았습니다. 또 사고 당시 상가 CCTV 화면을 편집한 후 경남도민일보 유튜브에 올린 영상도 9000명이 넘게 봤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안모 씨는 “이제부터 엘리베이터를 조심히 보고 타야겠다”고 말했고 양모 씨는 “부상을 입은 사람은 정신적 충격이 상당할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로또 성지' 통영 기사도 큰 이슈를 끌었습니다. '로또 성지' 통영…서호동 한 매장, 한달 새 1등 3번 당첨 이 기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돼 1361건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김모 씨는 "어느 관광지보다 솔깃하다"고 말했고 이모 씨는 "우리 또 들려야 할 것 같아요"라며 당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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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 페이지 화면 캡쳐.

2. SNS 이슈 글

-박훈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5명의 미수습자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수사 외압 등 여러 가지 의혹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에 박훈 변호사는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을 세월호 특검 수장에 임명해 달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세월호 학살 사건은 침몰 원인, 구조 방기, 수사 방해까지 어마 무시한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내 감히 말씀 드리는데 제가 적임자입니다. 모든 쟁점에 대해 다 알고 있습니다. 공무 조직을 장악할 자신이 있습니다. 모든 의혹을 전광석처럼 처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이 글은 859명의 공감을 했으며 95회나 공유됐습니다. 정모 씨는 “응원과 지지합니다. 꼭 그렇게 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고 댓글을 남겼고 송모 씨도 “충성 서약서 따윈 필요 없는 적임자인 것 같습니다”며 박훈 변호사를 응원했습니다.

한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차 수색을 끝마치고 2차 수색에 돌입할 예정이고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원점부터 다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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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화면 캡쳐.

3. SNS 트랜드

- NC 다이노스, 메모리얼 데이 맞이 '밀리터리 유니폼' 

2017 정규리그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NC 다이노스. 지난 20일 NC가 공식 페이스북에 [밀리터리 유니폼]이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NC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상기하고 참전용사에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25일 KIA와 홈경기를 ‘메모리얼 데이’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밀리터리 유니폼이란 정식 유니폼에 군복 위장패턴을 섞어 특별 제작한 옷인데요. 메모리얼 데이 당일, 선수들이 직접 특별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뛴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물은 796명이 공감을 했고 공유도 28회 됐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송모 씨는 “엄청 이쁘다”며 호감을 나타냈고 신모 씨는 “‘밀리터리 유니폼 입고 예비군 가자’ 올해의 무리수 탑5 안에 드네요(웃음)”라며 재치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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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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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 박성훈 기자
  • 안녕하십니까 출판미디어국 박성훈 기자입니다. 취재, 인터넷·SNS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