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25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 회원과 보훈가족 45명, 월남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 회원 25명 등 총 70명을 초청해 건강상담과 고압산소치료를 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장명호 기자
jmh@idomin.com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25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 회원과 보훈가족 45명, 월남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 회원 25명 등 총 70명을 초청해 건강상담과 고압산소치료를 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