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7일 복지시설 애리원(창원시 마산합포구·원장 주정은) 초·중학생 30여 명을 마산야구장에 초청해 프로야구 NC 홈경기 관전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청소년을 야구장으로 초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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