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부터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앞에서 한여름밤의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는 문화예술특별시 창원 선포 1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큰창원 한마음 예술제'의 한 부분이다. 지난 6일 부터 25일까지 창원 3·15아트센터, 진해루, 용지문화공원, 마산회원구 양덕동 삼각지 공원 등에서 열린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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