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김오녕)는 작은 섬마을인 삼산면 와도(5가구 8명 거주)에 치안 불안감을 없애고 범죄예방 등 주민 안전을 위하여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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