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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마당극 한 편 보실라우

극단 큰들 내일 <오작교…> 의령 공연

2017년 07월 18일(화)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19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국민체육센터 다목적구장에서 극단 큰들 <오작교 아리랑> 공연이 열린다.

지난 3월 일본 7개 도시에서 공연한 바 있는 작품. 이번에 경상남도 도민예술단 시군순회공연작으로 뽑혔다.

큰들은 의령 공연과 더불어 오는 11월 5일 합천군을 방문한다.

송병갑 연출, 임경희 극작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은 어려운 사랑에 빠진 두 남녀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푼다.

소통과 화해가 주제라는 설명. 큰들의 33년 예술활동 정수인 풍물놀이 신명과 마당극 해학·익살이 한데 어울린다.

대대손손 예능 집안이었던 아랫마을 남돌이네와 윗마을 꽃분이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70년 이상 등을 돌린 채 지낸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돌연 남돌이와 꽃분이는 사랑에 빠진다. 두 집안의 화해와 혼례에 이르는 과정이 한 시간에 걸쳐 펼쳐진다.

큰들은 이 작품을 다듬고 발전시켜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무료. 문의 055-852-6507.

큰들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한 장면. /극단 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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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에서 음악, 무용, 정책을 담당합니다. 격주로 만보기를 차고 걷기도 하고, 읽은 책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