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농식품부 2017년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2개소가 국가지정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고성파프리카수출농단협의회 단지는 3년 연속,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은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된 첫해에 선정됐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경남 고성군은 농식품부 2017년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2개소가 국가지정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고성파프리카수출농단협의회 단지는 3년 연속,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은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된 첫해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