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 15명이 2~4일까지 자매도시 고성군을 방문했다. 지난달 고성군 어린이 문화체험단의 영등포구 방문에 이어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은 물론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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