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새 소득 작물 발굴을 위해 아열대 과수인 '레드베이베리' 재배를 추진한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는 레드베이베리 1년생 묘목 80주를 제주 농가에서 구입, 농가 4곳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재배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허동정 기자
2mile@idomin.com
통영시는 새 소득 작물 발굴을 위해 아열대 과수인 '레드베이베리' 재배를 추진한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는 레드베이베리 1년생 묘목 80주를 제주 농가에서 구입, 농가 4곳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재배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