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7월부터 고성경찰서와 연계해 고성읍 남산공원, 거류면 엄홍길전시관, 상리면 연꽃공원, 영오면 연화산도립공원 등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는 공중화장실 내 여성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이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고성군은 지난 7월부터 고성경찰서와 연계해 고성읍 남산공원, 거류면 엄홍길전시관, 상리면 연꽃공원, 영오면 연화산도립공원 등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는 공중화장실 내 여성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