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의병박물관은 8~10일 3일간 박물관 속 작은 영화제를 열고 하루 2편씩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8일 <닌자터틀> <하나와 앨리스>를 상영한데 이어 9일은 <주토피아> <동주>를, 10일은 <캐러비안의 해적> <나를 잊지 말아요>를 각각 상영한다.
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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