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원동면은 8일 배내골 계곡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과 캠페인을 했다. 이날 원동면, 원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1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비행·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도 활동과 계곡 주변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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