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8일 청소년 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여름방학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사랑지킴이(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지속적인 상담관리로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