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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극제 뭐 보꼬]감정 표현이 메마른 현대인에게

2017년 08월 11일(금)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거창한 여름연극제 = 11일 극단 물결 <오델로>. 수승대 축제극장 오후 8시 10분. 인간 내면의 욕망을 신체의 언어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말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정서와 감각의 사고를 깨우려 한다. 연출 송현옥,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12일 극단 씨어터 세종 <포스트 안티고네>. 수승대 구연극장 밤 9시 50분. 우리는 슬플 때 슬퍼하지 못하고, 기쁠 때 기뻐하지 못한다. 억울하지만 저항하지 않는다. 저항이 무의미한 이 시대에 동시대 젊은 예술인으로서 연극을 통해 저항하지 못한, 저항하지 않은 우리들 이야기를 한다. 연출 이성구, 작가 위기훈.

13일 폐막작 해미뮤지컬컴퍼니 박해미 갈라쇼 . 축제극장 오후 8시 10분. 뮤지컬을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작품. 매년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연출 박해미, 작가 단 고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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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기자

    • 문정민 기자
  • 문화부 연극, 문학, 영화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