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9일 삼가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사례회의를 한다. 이는 공공과 민간복지 간 연계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문제해결을 유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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