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와 베트남관광협회(회장 누엔 후 토)가 지난 10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상생발전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관광, 예술·전시 행사에 적극 지원하고 관광여행 상품 소개와 홍보에도 상호 협력기로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