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두산중공업 러닝센터 수영장에서 창원지역 6개 아동센터 초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하고 있다. 생존수영은 위험한 상황 발생시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견디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수영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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