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통영YMCA 다함께노래부르기(싱그러운 젊음의 노래!) 행사가 24일 저녁 7시 통영시 용남면 동달만 찻집 '올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에 이어 올해 2번째다.
행사에는 노래 부르기와 가곡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는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그리운 마음' '그리움' 등을 노래한다.
참석자는 개인 찻값을 내야 한다.
참석 문의는 찻집 올가(055-642-8001)로 하면 된다.
허동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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