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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동 서희스타힐스 '토지 100% 확보' 순항

도시개발구역 지정 경관 심의 중
선착순 동·호 계약

2017년 09월 12일(화)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창원 진동지구 서희스타힐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토지 100% 확보에 따른 사업 안정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진동지구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공급하는 '창원 진동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진동면에서 가장 큰 규모인 총 1280여 가구로 조성된다.

지역주택조합은 통상적으로 사업 토지 확보가 어렵고, 인·허가와 자금 관리 부분에서 애로가 있다. 이에 반해 '진동 서희스타힐스'는 가장 큰 난관인 토지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진동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창원시로부터 도시개발구역지정 제안에 대한 수용 통보를 받았다. 도시개발수용법 제22조에 의한 토지 100% 확보 상태"라고 11일 밝혔다. 추진위는 "현재 주민 공람·공고를 마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경관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진동면 도시개발구역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지만, 창원시와의 협약에 따라 서희스타힐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19년에 도시가스 공급도 이뤄진다.

이에 따라 지역민들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업무대행사 측은 "지난달 19일 오픈 이후 홍보관 방문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차 조합원 모집은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동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 11개 동이다. 실거주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74㎡, 2가지 형으로 구성돼 있다. 4-bay(전면 베란다를 접하는 방이나 거실 개수)로 설계돼 시각적으로 넓게 보이며 채광·통풍에서 장점을 안고 있다.

또한 단지 내는 LG전자 전열 교환 시스템을 이용한 공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한다. 4단계 공기 청정으로 초미세먼지까지 90% 이상 거를 수 있다.

이 밖에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 예방에도 신경 쓸 예정이다. 단지 내 문화 공간은 피트니스클럽·어린이집·실버룸 등으로 구성된다.

'진동 서희스타힐스' 평균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 후반에서 600만 원 중반대로, 현재 선착순 동·호 계약 중이다. 조합원 가입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무주택자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주택을 소유한 가구주면 가능하다.

문의는 홍보관(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45-9)을 찾거나 전화(055-602-1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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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형 기자

    • 남석형 기자
  • 경제부 기자입니다. 부동산·금융·건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제보뿐만 아니라, 주변 따듯한 이야기도 늘 환영입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