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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멀티히트로 연패 빠진 팀 구해

2안타 2타점 맹활약, 팀은 시애틀에 5-2 승리

2017년 09월 13일(수)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맹활약해 팀의 연패 탈출을 도왔다.

추신수는 1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1에서 0.263(490타수 129안타)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팀이 5-3으로 앞선 8회초 수비 때 제러드 호잉에게 우익수 자리를 넘겨 경기를 끝까지 뛰지는 못했다.

텍사스는 이 점수 차를 지켜내 시애틀과의 4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출발이 좋았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고 나갔다. 시애틀 좌완 선발투수 아리엘 미란다의 초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음 타자 엘비스 안드루스는 볼넷을 골라냈고, 노마 마자라의 2루타에 추신수와 안드루스 모두 득점했다. 텍사스는 2-0으로 앞섰다.

시애틀은 2회 초 카일 시거의 솔로포로 2-1로 추격했다.

추신수는 다음 타석에서 점수를 벌렸다. 추신수는 2회말 1사 1, 2루에서 미란다의 3구째를 때려 좌중간 담을 때리는 강력한 2루타를 생산,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신수의 시즌 19호 2루타다.

선발투수 콜 해멀스가 3회 초 시애틀의 미치 해니거에게 2점 홈런을 내준 바람에 텍사스는 다시 1점 차로 쫓겼다.텍사스는 4회말 딜라이노 디실즈의 솔로포로 5-3으로 달아났다. 다음 타자 추신수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7회말에는 시애틀 불펜 앤드루 무어를 상대로 풀카운트로 맞서다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다음 이닝 때 교체됐다.

텍사스의 알렉스 클라우디오는 9회 삼자범퇴로 승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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