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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천재피아니스트' 김선욱 연주

내일 진주 경남문예회관 '싹온스크린' 무료로 상영

2017년 09월 13일(수)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14일 오후 7시 30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을 상영한다.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싹온스크린(Seoul Arts Center on Screen)으로 영상화한 공연이다.

이날 모차르트 '환상곡 d단조 K.397'과 슈베르트 '소나타 D.894'를 만난다.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지난 2006년 크게 주목받았다.

리즈 콩쿠르 40년 역사상 최연소,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여서다.

3살에 피아노를 시작, 10살에 독주회를 치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과, 영국 왕립음악원 지휘 석사과정을 밟았다.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스위스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전력도 갖췄다.

2013년에는 독일 본 베토벤 하우스 멘토링 프로그램 첫 수혜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때 베토벤 하우스 소장품을 독점 사용할 자격을 받았다.

이번 상영회는 선착순 예약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gncac.com)이나 전화(1544-6711)로 확인하면 된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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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