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미의 시티 드로잉'은 창원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신가람 씨가 그만의 시각으로 경남 각 시군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어릴 적 공룡을 좋아했었습니다. 고성에 있는 공룡박물관에 가면 바로 공룡을 볼 수 있지요. 몇 해 전 고성 오광대를 봤던 일도 인상이 깊네요. 이런 기억을 연결해 고성을 표현해 봤습니다. /시민기자 신가람
※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민기자 신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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