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를 열흘여 앞둔 25일 함안군 법수면 한 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 수확이 한창이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를 열흘여 앞둔 25일 함안군 법수면 한 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 수확이 한창이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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