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30분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선큰가든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골든 스윙 밴드가 준비한 '스윙 재즈 콘서트'다.
골든 스윙 밴드는 보컬 김민희, 기타리스트 정준영, 베이시스트 최성환, 드러머 곽지웅, 피아니스트 최연주로 이뤄졌다.
이날 골든 스윙 밴드는 '마이 베이비 저스트 케어스 포 미(My Baby Just Cares for Me)' '애즈 롱 애즈 아이 리브(As Long as I Live)' '칙 투 칙(Cheek to Cheek)' 등을 선사한다.
예약 신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gncac.com)과 전화(1544-6711)로 하면 된다.
선착순 예약. 무료.
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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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