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미의 시티 드로잉'은 창원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신가람 씨가 그만의 시각으로 경남 각 시군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산은 높고 강은 길다.

거창군은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풍류를 즐기던 옛 선비의 얼굴에 거창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시민기자 신가람

※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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