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농악 전승 보존을 위해 의령군 부림면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 등 40여 명이 모여 농악단을 재탄생시켰다. 전용호 농악단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부림 농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전통 농악 전승 보존을 위해 의령군 부림면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 등 40여 명이 모여 농악단을 재탄생시켰다. 전용호 농악단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부림 농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