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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예술인 한 해 결실 '시민 곁으로'

13~22일 30회 진해예술제 미술·연극·문인·국악 등 각 협회 작품·공연 선보여

2017년 10월 11일(수)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진해 문화예술인들이 한 해 결실을 시민과 공유한다.

13일부터 22일까지 제30회 진해예술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해지회가 주최한다.

창원시 진해구 진해문화센터 전시실·공연장, 진해루, 경남문학관, 소극장 판, 하나로마트 전시실에서 치러진다. 미술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사진작가협회, 국악협회, 문인협회, 음악협회가 모두 나선다.

시작은 미술협회 진해지부 몫이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해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제77회 진해미술협회 회원전'을 연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30분. 미술협회 회원 작품으로 공간을 채운다.

연예예술인협회 진해지부는 15일 오후 2시 진해루에서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라는 이름으로 시민을 맞는다. 색소폰 연주와 함께 협회 소속 가수 16명이 한데 모인다. 민요와 벨리 댄스 공연도 이어진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에 한국무용협회 진해지부 공연이 열린다.

'춤! 가을을 수놓다'는 이름으로 소고춤, 힙합 댄스, 한량무, 교방검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화무용단·이경희댄스라인·늘푸른무용단·권미애무용단이 함께한다.

17일 오후 8시 진해구 이동 소극장 판에서는 연극 한마당이 열린다.

한국연극협회 진해지부가 준비한 작품은 <곰탱이와 여시>다.

러시아 문호 안톤 체호프 단편 <곰>을 각색했다. 남편과 사별한 귀부인과 그의 남편 채권자인 청년 지주의 대립이 중심이다.

19일부터 22일까지 진해 하나로마트 전시실에서는 '제58회 진해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이 열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마련한 행사는 19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치른다.

19일 오후 7시 30분 진해루에서는 한국국악협회 진해지부 '멋에 취하고 풍경에 취하고' 공연이 이어진다. 윤다정무용단의 축원무 공연으로 시작해 소리꾼 김지혜, 김해 민속보존회, 삼도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문인협회 진해지부는 20일 오후 6시 30분 경남문학관 2층에서 '제30회 가을 문학의 밤' 행사를 치른다. 김미윤 경남문학관 관장 강연과 더불어 회원 시 낭송, 곡 연주가 이어진다.

예술제의 마무리는 한국음악협회 진해지부에서 준비했다.

21일 오후 3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9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다.

진해남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KM색소폰 퀸텟 등이 출연한다.

전자 바이올린 독주와 더불어 제55회 군항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각 부문 대상 수상자 공연도 함께다.

문의 055-54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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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