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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순간]거푸집

2017년 10월 12일(목)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느낌, 분위기, 정서에서 출발했지만

사실, 이론, 형식으로 굳어진 것들을

다시 느낌, 분위기, 정서로 복원해 보는 일.

지금 우리 사회에서 절실히 필요한 듯하다.

새로운 무언가는 사실, 이론, 형식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느낌, 분위기, 정서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는 틀지어진 것들에게서 거푸집을 떼어내는 작업일 테다.

다만, 내용물이 굳어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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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후 기자

    • 이서후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문학/영화/연극/뮤지컬 등을 맡고 있어요.